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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차 세계 에스페란토(ESPERANTO) 대회 - 쿠바 아바나에서
LEE Jung-kee  (Homepage) 2010-08-16 16:12:12, Hit : 1,647, Rec. : 192

제95차 세계 에스페란토(ESPERANTO) 대회 - 쿠바 아바나에서

                                                              김 영 명  (명인소아청소년과 원장,  72세)




“주: 세계에스페란토협회(UEA)는 유엔에 등록된 비정부기관(NGO)중의 하나로서 본부를 네덜란드에 두고 있고 120여개국에서 오백여 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통한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장소를 바꿔가며 세계대회(UK)를 개최한다”




에스페란토는 123년 전 폴란드 안과의사 자멘호프박사의 창안으로 발표된 국제어이다.

정치적 중립, 평등한 언어인권(1민족 2언어주의 : 자국어+국제어), 세계평화를 표방한 인공어로서 완벽한 자연어로 발달해 왔다.



해마다 UK를 개최하고 있는데 1994년에는 서울서 제79차 대회가 이루어진바 있다. 국제회의에 통역이 없이 한 개의 언어(에스페란토)로 진행됨이 특징인데 같은 말을 쓰기 때문에 여러 나라 회원들이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이다. 2010년 7월17일부터 8일간 중앙아메리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개최된 본 대회는 59개국에서 천 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11명이 참석했고 일본에선 60명이 왔지만 북한에선 한명도 없었다. 참고로 쿠바 가는 길에 내가 본 미국, 멕시코, 쿠바공항마다 컴퓨터 안내판, 기타 대부분의 전광판은 삼성전자와 엘지로 도배되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삼성과 엘지가 일본것인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개회식날 대개는 정장을 하고 참석하는데 아내는 한복을 입고 참석하여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개회 식순 중에 국가대표 인사말은 가급적 짧게 하라는 데 나를 소개하는 사람에게 “코레아 레스푸브리코”라고 시키고는 내가 인사하기 바로 전에 단위에 오르면서 삼성디지털카메라로 청중을 향해 후레쉬 사진을 찍고 이렇게 말했다.

“남한에서 아이티 삼숭 엘지와 함께 인사합니다. 내 아내는 에스페란토 말을 안하지만 여기 데려 왔습니다. 그것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이는 북한과의 평화, 세계평화를 위한 첫걸음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곧바로 큰박수가 나왔다. 나라를 위한 민간외교의 큰몫은 했다고 자부한다.



개회식 전날은

1호방에서 각국대의원 들의 1차 회의가 3시간 반동안 있었는데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의 정책, 살림 등을 다루는데 국회와 같은 역할을 한다.

2호방에서는 대회의 주제 “다문화의 상호접근”을 위한 임원들의 비공개 회의, 연극, 음악 등 예술발표 준비모임, 대회 첫 참가자를 위한 모임 등이 있었다.

8호방에선 열린 서점.

9호방에선 미리 등록된 25개의 각국 홍보데스크(한국은17번째) 전시 등이 있었다.

(미등록 부스를 쓰려면 사용료를 내야한다.)



대회 2일째 대강당에서 10시부터 개회식을 했고 오후엔 국제교육자연맹, 오케스트라연주회, 쿠바를 알리는 특강이 이어졌다.

1호방에선 쿠바특강, 중앙아메리카 특강, 국제 합창단 연습, 대회대학(IKU) 유럽 SAN MARINO 대학 학점 인정되는 강의(AIS)가 있었다.

2호방에선 IKU, AIS 강의가 있고 대회주제 토론이 75분간 있다. 또 스페인어 특강이 있다.

3호방에선 전세계 에스페란토 운동현황, 국제 예술의 밤 준비회의, 공산주의자 회의, 원주민 관계모임, 청년회 모임 등이 있었다.

4호방에선 청년회 보고, 청년회 후원자 모임, 정보위원회, 철도종사원 모임 등이 있었다.

5호방에선 자매결연 도시들, 지역 활동 보고, 무신론자 임원회, 아프리카 위원회

7호방에선 댄스교실, 카바레

8호방은 서점인데 16시 45부터 30분간 책 저자와의 만남시간에 내가 나가서 한국에스페란토 운동의 12번째 선구자의날에 기린 고 이종영교수의 기념문집을 소개했다. 세계협회 사무총장, 전임이사들이 참석하여 고 이종영교수의 세계에스페란토 협회 회장3년, 그후에 다시 부회장 3년 동안 같이 겪은 훌륭한 인품, 추진력, 미래를 내다보는 비젼 제시, 유머넘치는 친화력 등등 경험담들을 말했고 이 내용은 매일 발행되는 대회신문 제2호에 나와 있다.

* 대회장에서 걸어서 2Km가서 택시로 2Km 더가서 찾아간 성당에서 신구 기독교 합동예배가 15시부터 한시간 있었다.

18시부터는 시내 중심부 국립극장에서 쿠바 민속의 밤 공연이 두시간 있었다.



대회 3일째

1호방에선 국제 합창단 연습, 스페인어 특강, 쿠바 특강, 각국대의원 2차회의(3시간 반동안)

2호방에선 에스페란토 볼모지의 활동, UN, UNESCO 관계의 공개회의, IKU, AIS,

쿠바특강,중미지역 특강

3호방에선 포장및 종이접기, 음악과 악기들, 일본기모노, 일본 오오모또 종교, 무정부주의자들 모임이 이어졌다.

4호방에선 통역활용, 원주민 여행(과테말라), 유메이호 지압법, 회화연습

5호방에선 놀이로 배우는 에스페란토, 경제분야 에스페란토, 재미있는 클럽활동, 회화연습, Bruno 신봉자(이태리 신부출신 범신론적 철학자)

8호 열린서점(9시~18시)

9호 댄스 어울림 한마당(20시 30분~23시)

별장: 만찬회(19시~21시)



대회4일째

1호방에선 세계E협회(UEA) 새 임원과의 문답, 연주, 쿠바특강, 쿠바음악, IKU

2호방에선 영혼주의자, IKU, UN과 UNESCO 대회 주재 토론, 분과 토론, 국제 코러스

3호방에선 AIS, 학교의 날(10시~16시), 아메리카 위원회

4호방에선 회화연습, 아시아 E 운동(KAEM), KATO 써클, 중미특강, Bruno 신봉자

5호방에선 회화연습(중급), 국제 예술의 밤(준비), 각국E운동, 오세아니아 위원회, Esperanto학술위원회 총회, 과학 분과회의

6호방에선 아마추어 무선, 과학 애호가, 재무 분과위, 상업 분과위, 각국E.협회, 금연자회, 시각장애인회

7호방에선 댄스교실, 카바레

8호방에선 열린서점

10호방에선 배우 1인극(20시~22시)

별장: 자멘호프 위원회(UEA후원자)(18시~19시)



대회5일째 : 전일 관광



대회6일째

1호방에선 UEA 사무국과 문답, 대회 주제 토론, 연주, 쿠바음악, Esp. 기관지 독자모임,

쿠바특강, 콘서트

2호방에선 웅변대회,(한국 청년 김영롱이 2등입상), IKU, 에스페란토학(12시~16시),

예술경연대회

3호방에선 일본 오오모또 종교, 쿠바 100주년 강연, E.방송청취자, IKU, 국제예술의밤준비, 무신론자 모임, AIS

4호방에선 세계 언어 문제 탐색, 기자단 모임, 수공예 연습, 유럽E.운동, 스페인어 특강,

회화연습

5호방에선 아랍위원회, 교육분과, 문화분과, 책의해, 음악인 모임, AIS, 회화연습

7호방에선 댄스교실(14시45~15시45), 카바레(16시00~18시00)

8호방에선 열린서점(저자와의 대화)

국립극장: 콘서트(20:30~22:00)

문화부장관 접견: 칵테일 파티(초청장 지참한 각국 유지들)



대회7일째

1호방에선 각국 대의원들의 3차 회의(9시~12시), Esperanto학술위원회(개방)

차기세계대회 소개(2011덴마크, 2012베트남), 경매장

2호방에선 AIS, IKU, 쿠바특강, 세계각지역 대표연락망, IKU, 스페인어 특강,

국제 합창단 예행연습

3호방에선 사회주의 총회, 의학자회, 바둑회, AIS, 대회후 관광안내

4호방에선 대화연습, 자격시험(11시~16시)

5호방에선 대화연습, 자격시험(중급,11시~13시, 자멘호프 재단), Bruno 추종자들

8호방에선 서점(9시~18시), 저자와의 대화

시내 원형극장: 국제예술의 밤



대회8일째 폐회식(10시~12시), 책방(12시~14시)




참고사항:

1. 대회장 각방은 각자 자유의지로 선택 참여한다.

2. 대회전 관광 〈비용별도〉각자 미리신청

   A1 쿠바 서중부 자연과 역사 탐방 2010.07.12~07.16

   A2 과테말라와 마야 문화 2010.07.07~07.17

3. 대회후 관광〈대회 신청때 요금 지불〉

   P1 쿠바 역사 탐방 2010.07.24~0728

   P2 쿠바의 자연과 해변 2010.07.24~0728

   P3 아바나, 산티아고, 카마귀, 트리니다드, 산타클라라 2010.07.24~0729

4. 대회 기간중 관광<각자 미리 신청>

1) 종일관광

    E1 비냘레스 계곡(8시-18시) 7만원

    E2 레비사 부두 배타고 해변(8시-19시) 82,000원

    E3 바라데로 관광(8시-18시) 45,000원

    E4 구아마 관광 (8시-18시) 78,000원

2) 오전관광 D1 (8-12시) (화, 목)-아바나 시내 관광 25,000원

    오후관광 D1 (14시-18시) (토,일)-아바나 시내 관광 25,000원

    D2 헤밍웨이 길을 따라(월,화,금) 8시-12:30 (33,000원)

    D3구성곽 대포 발사를 관람하며 저녁식사(수,목)20시-21:30(37,000원)

    D4 국립 극장 열대쇼(금) 20:30-24:30(93,000원)




*이번 95차 세계대회와 예년과의 비교*

1. 예년에는 2-3천명씩 모였고

2. 한국의 원불교, 인도의 바하아교, 동성애자 모임 등이 이번에 참가 않했고

3. 철저한 공산주의 경비로 치안은 안전하고 내국인이 쓰는 화폐와 여행자가 쓰는 화페가 다른데 24배 비싸게 받음.

4. 다른지역에 대회때는 각 호텔에나 민박하는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여기선 철저히 호텔 출입을 경비하며 순환버스로 대회장과 각 호텔이 연결되고 있음.

5. 개회식 폐회식때 각국 대사관에서 대사나 영사급이 참석하여 일일이 소개하는데 이번엔 중국과 일본대사관에서만 참석함.



* 참고로 쿠바는 한국대사관이 없으니 연락 안했지만 다른나라에서 세계대회할 때 그 지역 대사관에 개회식때 좀 나와달라고 전화를 하면 본국에서(외교부) 사전 연락이 없었기에 못나간다 하고 말썽 안부리고 조용히 있다가라는 대답을 듣는게 보통이다. 몇 번은 한국에스페란토 협회장 이름으로 외교부에 정식공문을 보내 요청해 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30년전에는 만난 회원들은 “코리아”하면 김일성 소릴 먼저 했고 대부분의 대사관은 계절이 계절인만큼 여름휴가인지 오후3시 이후엔 전화도 안받는다. 대회 참가자중에 국회의원과 같이 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영사관에서 전체 한국 참가자 모두를 초청해서 저녁식사를 대접받은적이 있다.




〈에스페란토를 배우면〉

평화와 우정, 평등한 언어인권을 기본으로 정치를 배격하고 국적을 초월하여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가족같이 지낼 수 있고 어느 나라건 민박이 가능하며 발음 기호데로 읽고 배우기 쉽다. 중학 3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되면 하루 한시간씩 한 달만 공부하면 거의 마스터 할 수 있다. 에스페란토가 어느 수준에 이르면 세계를 보는 눈이 확 열리니까 참된 글로벌 인간이 된다. Esperanto를 통해 삶을 보는 철학도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정치, 종교 문화 자연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객관적이 될 수 있다.

칠십 평생을 넘게 살아 온 내 입장에서 일생을 통해 가장 잘 한일은 에스페란토를 배운 것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ESPERANTO를 배우려면〉

1. 서울 에스페란토 문화원 http://www.esperanto.co.kr      tel. 010-3340-5936

2.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 http://www.esperanto.or.kr          tel. 02-717-6974




                                              〈명인소아청소년과의원장 김영명〉

                                                E-mail : esperanto@hanafos.com






마영태 : 멋쟁이 김박사님! 대회에 안 가도 이 글만 읽으면 훤히 다 알겠네요. Mi envias vin pro via vigla kaj energia aktivado por nia movado. 대전에서 박사님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08.11 14:55) ⓔ  



이현희 : Mi aplauxdas al via raporto pri cxi jara UK ! 에스페란토 에 관한 끊임 없는 열정 을 보여주셨읍니다. 양평에서 인사 드립니다. (08.12 11:17) ⓔ  



이충원 : 한눈에 세계대회를 만난것 같습니다. 저도 대전에서 강연으로 다시 듣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08.12 11:29) ⓔ  



나의석 : 위 내용은 오마이뉴스 E-기사쓰기 쪽에도 올려져있으니 에스페란토 광고를 위해 주위에 알려주시고 읽은 후 점수도 넉넉하게 주세요 (08.16 11:00) ⓔ  



김영호 : 수원지회 김영호 입니다. LG에 근무하고 있구요... 저희 회사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08.16 13:06) ⓔ  



LEE Jung-kee : 우리 운동의 중심에서 변함없이 지켜주시는 HOPE박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08.16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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