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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기 이상주의자에 의해 개발된 이상한 말이 다시금 유행하다.
이중기  2006-04-30 08:36:46, Hit : 2,740, Rec. : 298

Nema wrote:
> Speaking Up for Esper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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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토를 변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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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lingo developed by a 19th-century idealist is back in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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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이상주의자에 의해 개발된 이상한 말이 다시금 유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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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Ginanne Brownell
> NEWSWEEK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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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1 issue — Over the years, Esperanto enthusiasts have grown thick skins. Ever since a Polish Jew invented the language in 1887 in the hopes of fostering a cross-cultural community, cynics have mocked it as an idealistic cult for linguistic weir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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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1일 간행 - 여러해에 걸쳐 에스페란토 열성가들이 두꺼운 층으로 성장했다. 1887년 상호 문화의 공유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희망하에 폴란드계 유대인이 그 언어를 발명한 이래, 비난가들은 그것을 언어에 있어서 별난 이들을 위한 이상주의적 유행으로 조롱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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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T FOR SUCH an ambitious and unlikely idea—three quarters of the words are from Romance languages and the rest from Slavic, Greek and Germanic tongues—it has earned its share of notoriety. Saddam Hussein felt so threatened by it, he expelled Iraq’s only Esperanto teacher during his tyrannical regime. And billionaire benefactor George Soros owes his prosperity to the idea: he defected from Communist Hungary at the 1946 World Esperanto Congress in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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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야심적이면도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사상이지만 - 단어의 4분의 3이 로망스어(라틴어)에서 나머지는 슬라브, 그리스 그리고 게르만어에서 나왔다. - 에스페란토는 제법 유명한 대접을 받고 있다. 사담 후세인은 그것에 대해 매우 위협을 받았기에 그의 전제 통치 기간동안 이라크의 유일한 에스페란토 선생을 추방하였다. 그리고 억만장자 후원자인 조지 소로스는 그의 성공을 그 사상의 덕택으로 돌린다. 그는 스위스에서 열린 1946년의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를 통해 공산 헝가리로 부터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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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hear a growing number of enthusiasts tell it, the language’s most glorious day may actually lie ahead. Though numbers are hard to come by—and those available are hard to believe (the Universal Esperanto Society estimates 8 million speakers)—the language may be spreading in developing nations in Africa, Asia and South America. “Because of the Internet, we have seen a vast improvement in the levels of competent speakers in places like China and Brazil,” says Humphrey Tonkin, a professor of English at the University of Hartford and the former president of the Universal Esperanto Association (UEA). Meanwhile, a small community of diehards has been lobbying to make it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European Union. Indeed, Esperanto seems perfect for a modern age, when global barriers are being torn down by free trade, immigration and the Internet—and where activists, hobbyists and intellectuals across the globe are communicating as n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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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가들의 숫자의 증가는 그 언어의 가장 영광스러운 날이 실제로 앞에 다가옴을 말하고 있다. 숫자를 얻기는 어려우며 - 또한 알려진 내용도 믿기 어렵지만 (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는 8백만 사용자-화자로 추정한다)- 그 언어는 아프리카,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개발 도상 국가들에서 번져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인터넷 덕분에, 중국과 브라질 같은 곳에서 유능한 사용자들이 폭넓게 증가하였습니다" 라고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UEA)의 전임 회장이었으며 하트포드 대학의 영어교수인 험프리 통킨씨는 말한다. 한편 운동가들의 소수집단은 이 언어를 유럽 연합(EU)의 공식어로 만들기위해 로비를 벌여오고 있다. 사실, 전세계의 장벽들이 자유 무역과 이민, 그리고 인터넷에 의해 전세계의 장벽이 무너져가는 - 또한 활동가들과 취미 생활자들 그리고 지식인들이 세계를 가로질러 대화하는 - 현시대에 있어 에스페란토는 완벽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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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newed enthusiasm for the language was on display last week in Goteborg, Sweden, the site of the 88th annual World Esperanto Congress. Some 1,800 members of the UEA—from places as varied as Japan, Israel, Nepal and Brazil—conversed in what sounds like a mixture of overenunciated Italian and softly spoken Polish. Organizers say attendance outstripped last year’s meeting by almost 20 percent. Meanwhile, the number of Esperanto home pages has jumped from 330 in 1998 to 788 i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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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언어에 대한 새로운 열광이 지난주 스웨덴의 고텐보그에서 나타났다. 이곳에서 제 88차 연간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가 열렸다. 일본, 이스라엘, 네팔 그리고 브라질 등의 다양한 곳에서 온 UEA의 1,800여명의 회원들이 너무 발음이 강조된 이태리어와 다소 부드럽게 말하는 폴란드어를 섞어놓은 듯한 소리로 함께 이야기하였다. 개최자에 따르면 참석자는 지난해 모임에 비해 약 20 퍼센트 증가하였다고 한다. 동시에 에스페란토 홈페이지는 1998년 330개에서 2003년 788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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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what’s the big appeal? Unlike that other global language, Esperanto puts everyone on a level playing field; native English speakers make up only 10 percent of the world population, but they expect everybody else to be as articulate as they are. “Throughout Asia, for example, people are conscious of the language problem because they all speak different languages,” says John Wells, professor of phonetics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Some are questioning whether they have to use English as their language for wider communication or whether there is some other possible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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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어떤 큰 매력이 있는가? 다른 세계어들과는 달리 에스페란토는 모든 이를 자연스러운 대화자의 수준에 이르게 한다. 영어 모국어 화자는 전세계 인구에서 단지 1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모든이들이 자기들의 수준으로 잘 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체 아시아에서 그들 모두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은 언어 문제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습니다"라고 런던 대학의 음성학 교수인 존 웰스씨가 말한다. "어떤 이들은 묻습니다. 자신들이 폭넓은 의사소통을 위하여 영어를 자신들의 언어로 사용해야 할 것인지, 혹은 다른 가능한 해결책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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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jority of Esperanto speakers still live in Europe, where the language was invented by Ludovic Zamenhof, under the pseudonym Doktoro Esperanto (meaning “one who hopes”). Back in his time, people were drawn to Esperanto because it is five times easier to learn than English and 10 times simpler than Russian; Leo Tolstoy reportedly learned it in four hours. But as the language’s popularity grew, so did fears—especially among tyrannical rulers. Hitler claimed it could be used by Jews “to dominate more easily.” Stalin, threatened by the idea of global communication, sent thousands of Esperanto speakers to Siberian gulags. Gradually, the numbers began to drop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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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언어는 에스페란토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뜻) 박사라는 가명으로 루도빅 자멘호프에 의하여 창안되었으며 에스페란토 사용자의 대부분은 여전히 이 언어가 창안된 유럽에 분포해 있다. 그 당시의 시절로 돌아가보면, 학습에 있어 영어보다 5배가 쉽고 러시아어보다 10배나 간단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에스페란토의 매력에 빠졌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레오 톨스토이는 4시간만에 그것을 학습해 내었다. 그러나, 언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또한 특히 전제 군주들에 의한 공포도 증가하였다. 히틀러는 그 언어가 유대인에 의해서 '더 쉽게 점유할 수 있도록'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스탈린은 전세계의 의사소통이라는 사상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에스페란토 사용자 수천명을 시베리아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었다. 점차, 사용자 숫자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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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week International Aug. 11 Issue  
>  뉴스위크 인터내셔날 8.11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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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adays, European Esperanto speakers tend to be older throwbacks to the cold-war era—though students in Poland and Hungary can still earn Ph.D.s in the language. Many believe the popularity of the dialect in the developing world is being fueled by growing resentment of English as the language of global commerce and political rhetoric. “Bush and Blair have become Esperanto’s best friends,” jokes Probal Dasgupta, professor of linguistics at India’s University of Hyderabad. “Globalization has put a wind in our sails, making it possible for people to have interest in Esperanto as not only a language, but a social idea.” Similar hopes have been voiced from the moment Zamenhof first came up with his egalitarian lingo. But in today’s rapidly shrinking world, the timing couldn’t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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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폴란드와 헝가리의 학생들은 이 언어로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음에도 요즈음 유럽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은 냉전시대 이전으로 고령화되어가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를 세계 시장과 정치적 기교의 언어로 사용되는 영어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면서 개발 도상 세계에서 이 말에 대한 인기가 힘을 얻고 있다. "부시와 블레어가 에스페란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이더라바드의 인디아 대학의 언어학 교수인 프로발 다스굽타씨가 익살스럽게 말한다. "세계화는 우리의 항해에 바람을 일으키며, 사람들로 하여금 단지 언어로서가 아닌 사회 사상으로서의 에스페란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와 유사한 희망이 자멘호프 시절에 그의 평등주의 언어와 함께 일어났었다. 그러나 세계가 급속히 줄어드는 현재보다 더 시기가좋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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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Dalia Martinez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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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Newsweek,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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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9 Tradukita de Nema
> Bonvolu legi kun afabla koro.
> 영어 번역에 있어 미흡함이나 실수를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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